한스 자이델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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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 성통만사, NK 지식인연대 대표단과의 유럽학술여행' - “유럽의 인권 증진과 민주화 이행 경험의 현장“
한스자이델 재단은 ‘한-유럽연합(EU) 인권과 민주화 이행을 위한 대화 프로그램(EU-Korea Human Rights and Democratic Transition Dialogue Programme)’의 일환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성통만사(PSCORE), NK지식인연대(NKIS)의 대표단과 함께 유럽학술여행을 진행하였다.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2주 간에 걸쳐 영국, 벨기에, 독일, 프랑스 총 4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 학술여행에서 대표단은 각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동시에 유럽의NGO들이 북한인권 관련 대화와 캠페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인들도 만나 험난한 탈북과정과 최근의 북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대표단은 일정 중에 독일 독재청산재단, 국제앰네스티 베를린지부, 휴먼라이트워치(HRW) 베를린, 독일 국제인권협회(IGFM), 국제인권연맹(FIDH) 뿐만 아니라 폴란드 인도주의운동(PAH)와 같이 북한에 인도주의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비정부기구들과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브뤼셀에서는 국경없는 인권(Human rights without frontiers), 열린사회재단(Open society foundation) 및 재유럽 한인 사회에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일하게 배포되는 주간 신문 유로저널의 기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으며, 정책연구소인 아시아학유럽연구소 (EIAS) 및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Delegation for Relations with the Korean Peninsula) ‘과의 면담도 이루어졌다. 영국에서는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이 주최하는 청문회가 개최되어 피오나 브루스 영국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통만사 김영일 대표와 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의 증언이 있었고, 파리에서는 르몽드 지와의 인터뷰 및 현지 라디오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또한 통일 이전 독일의 인권 침해 및 과거 청산에 관한 사례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 전 슈타지 감옥 호헨쉔하우젠(Hohenschönhausen) 기념관, 베를린장벽 박물관, 라이프치히의 슈타지박물관(Gedenkstaette Museum in der Runden Ecke), 니콜라이 교회 [St. Nikolaikirche]와 현대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였다.




